김정배  김천정  김태형  박세라  박재철  배정하  에스오 
윤선영  이연주  이용석  이윤정  하영준  홍경준


2025년은 시인 윤동주의 서거 80주기이자 광복 80주년을 함께 맞는 해입니다.
〈돌아와 보는 밤〉展은 그의 시세계를 13명의 국내 작가들이 회화, 영상, 수묵으로 다시 불러내며,
시 속의 부끄러움과 성찰, 자유와 생명력을 시각예술로 확장합니다.

이번 전시는 어둠 속에서 빛을 찾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를 놓으며,
시인의 목소리가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말을 건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본 전시는 '2025 윤동주문학제'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무계원 02-379-7132 / 윤동주문학관 02-2148-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