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로아이들극장

모바일메뉴
 
 
[오마이뉴스] 아동극 보고 감명 받은 아이, 커서 아동극을 만든다면...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6-12-07 조회 : 3446
지난 8일 <돌아온 박첨지>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동물의 사육제>가 상연되었고,
<공룡엄마>(6월 22~25일), <파란토끼 룰루의 모험>(6월 30일~7월 3일),
<구렁덩덩 신선비>(7월 6~9일), <띠용이와 떠나는 환경캠프>(7월 13~16일)
총 6편의 우수 인형극이 펼쳐진다.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증축하여 문을 연 종로아이들극장은 300석 규모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드넓은 공간, '아이의 들' 의미를 담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광섭 기자>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