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N 네트워크X종로 서촌지기
: 주민이 기록하는 서촌 이야기 <안녕, 서촌②>
서촌 주민이 직접 서촌을 소개하고 탐방하는 Vlog.
지역에 대한 애정 넘치는 주민들이 모여있는 서촌의
다정한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아요!
서촌의 옛 이름인 장동의 책이 있는 거리. 장동서가(壯洞書街)
매주 토요일 필운대로 삼각쉼터에서 진행되는 무료 책 나눔터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됩니다.
책으로 마을을 만나는 사람들의 다정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에피소드 1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tHzBjJOhZE&t=2s
EP 2. 서촌의 그림일기 '서촌 앨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 서촌은 오코님의 제 2의 고향입니다.
서촌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스케치한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그림 속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EP 3. 열두달 절기모임 '열두달 에피소드'
'절기마다 즐기는 열두달 풍류' 열두달에피소드는
잊히고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다시 기억하기 위해
절기에 맞춰 매 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3 바로가기 ▼
다양한 시선으로 마을을 탐구하는 모임 '서촌탐구'
서촌탐구의 멤버들이 동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공부입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모여 서촌을 공부하고 탐구하며 진행된 활동을 들여다봅니다.
에피소드 4 바로가기 ▼
놀이터가 없어서 군인 아파트 놀이터와 청와대 사랑채까지 가서 놀았던 옛날.
상상굴뚝놀이터가 생겼지만 여전히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편안히 놀 수 있는 시설이 생기면 좋겠다는 서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에피소드 5 바로가기 ▼
초등학교 3학년 '초코'와 '다모아'는 서촌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보고 불편함을 느끼며 시작하게 된
아이들의 골목 지키기 활동을 따라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