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영복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처음처럼』시화전을 준비하였습니다!

5월 4일부터 25일까지 한달간, 

우리 시대의 멘토, 고(故) 쇠귀 신영복 선생의

자전적 서화에서이『처음처럼』에 실린 글과 그림 17점을 전시합니다.

시화전을 관람하시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중인데요,

이벤트에 당첨 되시는 분들께는 『처음처럼』도서 및 붓글씨를 적어 선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화전을 통해 평소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첫 번째 이벤트

    마음에 드는 서화(書畵) 고르기

    : 전시중인 17점의 시화 중 마음에 드는 시화와 그 까닭을 적어 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신영복 작가의 『처음처럼』도서를 증정합니다.

◎ 두 번째 이벤트

    내가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 적기

    :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11자 내외로 적어주시면

      선정을 통해 4명에게 응모하신 말 한마디를 한지에 예쁘게 적어 드립니다.

시화전도 감상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참여하고,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故) 신영복 선생의 작품도 감상해보시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