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립 궁중무용단은 조선시대 대표궁궐이 위치한
궁중예술의 도시 종로에서 궁중무용의 아름다운 전통과 멋을 보존·전승하고,
구민 누구나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대중문화로 발전시켜
전통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조선시대 4대 궁을 품고 있는 종로구에서 궁중문화는 품격 있는 예술로서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있습니다.
특히 궁중무용은 나라와 왕을 위한 연회, 국가와 백성간의 소통을 위한 연회로 발달하여 왔고, 현대에는 일반 대중들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이고 세계적인 예술이 될 만한 국가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2022년 창단한 종로구립 궁중무용단은 부드러운 동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와 문화에 대한 재능을 발휘하는 전통문화예술의 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은영 예술감독
이연미 지도단원
이미정 지도강사
김예원 지도강사
일반단원명단 - 총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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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숙, 김남헌, 김시온, 민서빈, 박인애, 박시유, 신주하, 연흥숙, 이상숙, 이재순, 임소연, 정혜윤, 홍민선 |
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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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 연초 공개모집 |
응시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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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실기 심사 |
문의 | 02-6263-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