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마크는 종로문화재단 CI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종로를 상징하는 '종'에 우리 전통의 상징인 오방색을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대외적으로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잔잔한 종의 울림처럼 새로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널리 소통하려는 종로문화재단의 정신과 철학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