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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급경사 청운문학도서관 진입로 43년 만에 개선

  • 작성일 : 2016-07-05 06:51:00
  • 조회 : 2071
 
 
차량 운전 때 마다 주민들이 위협을 느꼈던 위험천만한 도로가 43년 만에 개선된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르면 8월부터 최대 27.5% 급경사로 인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자하문로 35길 진출입 구간인 청운동 30-10 일대 사고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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