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이 광복 70주년, 윤동주 70주기를 기념하며 종로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 스마트폰무비랩을 운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초단편영화만들기에 도전할 재능있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청소년 영화실험실 스마트폰 무비랩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 영상편집기술을 지원하여,
오는 9월에 열린 윤동주문학제에서 열린 윤동주스마트폰영화제에 출품할 영상 컨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사 업 명 : 아름꿈 스마트폰 무비랩(LAB) 운영 *윤동주 영상콘텐츠 제작 실험실
▢ 참여대상 : 초등 5ㆍ6학년 6명, 중등부 6명 (총 12명 소수정예 운영)
▢ 운영기간 : 8월 9일, 16일, 23일, 30일 (총 4회)
※ 인원과 연령에 따라 11:00~13:00, 14:00~16:00 나누어 진행
▢ 작품주제 : 광복 70주년 또는 윤동주시인 타계를 추모하는 메시지 전달 (1팀 1편)
▢ 작품규격 : 3분 이내 영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작품
▢ 프로그램일정
1회차(8월9일) 윤동주문학관에 답사하고 작품구상
2회차(8월16일) 광복과 시인 윤동주를 주제로 한 시나리오 만들기
3회차(8월 23일) 영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도
4회차(8월 30일) 초단편영화 완성!! 우리가 만든 초단편영화 윤동주 스마트폰영화제에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