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했던 마음에 시 한편, 시인의 서재를 기억하시는지요.
2017년 문태준 시인과 함께한 <마음에 시 한편>에 이어
올해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장석주 시인"과 함께 시에 대해 논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30여년 간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석주 시인만의 시적 감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강연일 것입니다.
시인과 시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직접 나를 위한 시 한 편 써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겨울,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장석주 시인과 함께 진행되는 강연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연 접수자 선착순 5명에 한해 작가님 사인본도 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청운문학도서관 <마음에 시 한편, 시인의 서재>
○ 일시: 2018년 11월 28일(수) ~ 12월 19일(수) 오후 2시 ~ 4시, 주 1회 / 4주 강의
○ 장소: 청운문학도서관 세미나실
○ 강사: 장석주 시인
○ 모집인원: 장석주 시인을 좋아하고 시문학에 관심있는 50명
○ 참여회비: 1인당 20,000원
○ 참여방법: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www.jfac.or.kr) 또는 전화(070-4680-4032~3)
-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신 분들은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 전화 접수하시는 분들에게 입금계좌를 안내해드립니다.
○ 문의접수: 청운문학도서관 070-4680-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