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우루과이의 리듬이 담긴 음악과 함께 팔순 노인들과 천방지축 강아지의 좌충우돌 이야기
각각의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좌충우돌 이야기로 가득 차흥미진진하고 코미디가 가득하지만 그 속에 담긴 ‘죽음’이라는 주제는 우리를 더 깊게 작품 속으로 빠지게 만든다.
※ 줄거리 정사각형의 벤치를 두고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내내 함께 지내는 팔순 노인 3명과 천방지축 강아지.
어느 날은 화목하지만 또 어느 날은 싸우기도 하며 지루할 틈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다가올까?
※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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