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맨 왼쪽) 서울시장이 20일 ‘서울형 도시재생’ 1호인 창신·숭인 지역의 창신소통공작소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나무상자를 만들고 있다. 2007년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됐던 창신·숭인 지역은 2013년 해제된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2월 활성화계획을 내놨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10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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