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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창신·숭인 1000억원 들여 ‘리폼’

  • 작성일 : 2016-07-20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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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숭인 1000억원 들여 ‘리폼’

박원순(맨 왼쪽) 서울시장이 20일 ‘서울형 도시재생’ 1호인 창신·숭인 지역의 창신소통공작소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나무상자를 만들고 있다. 2007년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됐던 창신·숭인 지역은 2013년 해제된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2월 활성화계획을 내놨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1014021